미르의전설2의 게임이 중국에서 상당한
흥행을 기록하면서 액토즈소프트와 위메이드가
현재 좋은 실적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
해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특히
중국의 앱 스토어에 매출은 2위를 기록
하면서 이러한 흥행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사실 미르의전설2는 이 두회사가 서로간에
공동 저작권을 보유하면서 서로간의 끌어
올린 결과가 결국 중국진출에 효율적인
성과를 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게임은 사전 등록자만 해도 무려
500만명이나 되었다는점 IOS버전에 대한
오픈을 한 이후에는 앱슽어 매출에서 무려
2위를 기록했다는 점은 바로 증거라고
볼 수가 있는 부분입니다.
즉 이러한 기세에 있어 액토즈소프트주가의 방향이
상당히 기대가 될 수 밖에 없으며 이러한
전망에 따른 실적발표가 앞으로 좋은
양상으로 힐러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기대가 되어지는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사실 이러한 성공에 있어서는 그동안
국내에서 많은 게임개발과 퍼블리싱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 왔다는 점에 있어서
출발을 해봐야 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기술축적은 결국 향후 해외진출에
이썽서 상당히 긍정적인 경영전략을 짤 수
있게 도와주는 부분이 아니였나 하고
볼 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 앞으로 주가목표는
더욱 좋은 양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액토즈소프트의 자회사인 아이덴티모바일을
통하여서서 윈더5 마스터즈 라든지 그랜드체이스M에
대한 기대도 상당히 유효한데다가 글로벌 런칭에
대한 기대를 생각해볼떄 상당히 유효할 수 밖에
없는 부분중에 하나고 보고 있습니다.
사실 게임 시장 자체가 워낙에 고부가치적인
부분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게다가 개발자체도
워낙에 까다롭기 떄문에 신작 신규 출시에 따른
성과가 주가를 가를 정도로 상당히 중요한
요소가 될 수 밖에 없는 부분인데요
그렇지만 한번 개발을 해놓으면 대작게임으로
판명이 되는 순간 안정된 매출을 낳을 수
있다는 점이 상당한 부가 가치를 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즉 이러한 요소에 있어서 액토즈소프트 주식회사가
얼만큼 실적발표를 내줄 수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서 주가목표가 갈릴 가능성이 높으며
최근에는 중국시장에 대한 기대에 따라서
주가전망이 생길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모바일게임과 온라인 게임시장에 있어서
두곳 모두 강자라는 점은 상당히 메리트적인
부분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물론 최근에는 모바일 기기에대한 확산에 따라
모바일 게임 관련 사업이 기대 될 수 는 있지만
이러한 기존의 PC사업 역시 무시할 수 없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액토즈소프트주가에 대한 전망은
향후에도 지속되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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