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의 냉영강판사업 흑자보나?

스테인리스 부분에있어서 냉연강판은 다양한

제품군에 있어서 사용되어 지는 사업입니다.

이에 대양금속에서는 이러한 사업을 위주로

지난 40년 넘게 이어온 주식회사인데요

이러한 강판사업은 워낙 필요로 하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B2B기업으로서 향후 진행해

나갈 방향성에 있어서는 전체적인

산업구도에 따라서 주가방향이 결정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주요 거래처들 역시 LG전자와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들과 함께 산업연합을

꾸려가고 있기 때문에 향후 전체적인

전망은 이러한 우리나라 경제의 방향과

비슷한 양사을 보여줄 가능성도

있자도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사실 장기적으로 볼떄 결국 열처리가공부분에

대한 스테인리스는 수요처는 항상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다품종으로 나아가는

경쟁력에서 많은 힘을 길러야 더욱 더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최근에는 대양금속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어 있고 그동안 워낙 적자가 많이

났었기 때문에 회사의 재무적인 경영자체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산업자체가 워낙 필요로

하기 때문에 대양금속 주식회사는

수요에 따라 향후 흑자에 따른 

가능성도 배제는 할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즉 이러한 흑자에 대한 기대성에 있어서

주식투자를 하시는게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며 이러한 이음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되어지고 있는 부분입니다.

게다가 작년에는 최대주주 중 하나인

한국스탠다드차타드에서 제3자 유상증자로

600주를 획득한것을 보면 회사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다고 생각되는데요

특히 주요 주주들 역시도 하나은행과

농협,국민은행들이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쉽게 상장폐지가 될만한 종목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즉 향후 대양금속주가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의 실적에 대해서 흑자전환만

해준다면 충분히 공매도정도는 이겨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모든 주식이 다그렇듯이 영업이익에 대한

흑자가 결국 주식상승에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앞으로의

방향적인 부분에서 기대되어집니다.

게다가 스테인이르 사업이 워낙에 자동차산업에서

시작하여 건축자제,주방기기,거잔제품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어지기 때문에 각

수요자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술개발에

더욱 더 돌입한다면 대양금속주가 상황도

다시 예전의 주가회복으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