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탈출이 포스링크 주가방향 바꿀까?

작년 초부터 지속적 주가하락으로 인해 상당히

포스링크 주가는 하락한 상태가 아닐까 생각

되는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올해 초 들어

감자를 하면서 다시 상승세를 달려주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어찌보면 긍정적인 해석을 해줘도

괜찮은 주식이 아닐까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특히 가장 주목받고 있는것은 신규사업으로서

CCTV몰과 관련한 사업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는데요

16년도 3월달쯤 CCTV MALL에 대한 한국관 독점

운영에 대한 협업계약을 맺으면서 향후 상품에

대한 판매 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도 있는 부분

이라고 보고 있기에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보는데요

아무튼 이러한 변화가 그동안의 당기순익에 대한

적자에 있어서 다시 흑자로만 전환을 해줄 수

있다면 충분히 포스링크 주가는 다시한번 회복세를

내줄 수 있다고 생각은 하고 있기에 지금의 상황

자체가 어찌보면 중요한 시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부채비율 자체는 매년 안정적으로 감소는

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유보율 자체도 매년 감소하고 있기에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라 볼 수 있어 재무 자체는 어찌보면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라고는 보고 있습니다.

결국 현재의 사업에 대해서 꾸준한 영업이익

달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신규 사업에

대한 성장성도 충분히 이끌어 나가야만 포스링크

주가도 성장방향에 대한 궤도로 안착할 수 있다고

보고 있기에 전망성은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연 금년들어 주가의 상승 시발점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기대가 있는 주식이라고 생각

하고 있으며 코스닥에 상당된 기업인 만큼 다시

한번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포스링크 주가가

안정된 방향을 걸어 갓으면 하는 바람입니다.